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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리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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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시립미술관은 처음이지?
작성자 류연아 등록일 22.07.06 조회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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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5일에 저희 해우리 기자단 류연아와 손채빈은 내황초등학교 주변에있는 시립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울산의 가치를 알아볼수있는 울산시립미술관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첫번째로 간곳은(1전시실) 1명의 어린이와 1000명의 어른들이였습니다. 이것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어린이의 존재와 가치를 일깨워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하는 것이였습니다. 저희가 본것은 수많은 인형이있어 독특하고 인상깊었습니다.

두번째로 간곳은(2전시실) 정연두:오감도였습니다. 정연두:오감도는 즉흥적으로 노래하는 보헤 미안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는 소유자의 느낌이였습니다.영상과 함께 나오는 노래가 좋았고 크게 잘 들렸습니다.울산의 풍경을 큰화면으로 볼수있어서 멋지고 아름다웠다. 마지막으로간곳은 백남준<굿모닝 미스터 오웰>1984(3전시실)였습니다. 이곳에선 여러가지 영상을보며 옛날감성을 느낄수있어서 기분이 신기했습니다. 한 직원분의 인터뷰 결과는 평일에는 100명에서 300명이방문하고 주말에는 1000명 위,아래로 오고있다고하셨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전하고싶은 말은 다른미술관에 비해 보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서 학생들이 관람하는 시간을 가지게되면 좋을것같다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울산시립미술관에 다녀와서 쓴 글이였습니다. 저희 학교 주변에 유명한 미술관이 있어서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류연아,손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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