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월 18일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기 육상대회에서 남초 6학년부 100미터를 우승한 박지환을 인터뷰했습니다.

해우리 기자단: 이번 우승을 한 뒤 기분과 주변의 반응은 어땠나요?

박지환:좋고 실감이 안나고, 믿지못하고 놀라워 했던것 같아요.

2.어떤 노력이나 비결은 무엇인가요?

박지환:집에서 육상경기 영상을 찾아보고, 준비 자세 잡아보고 열심히 한것이 있고, 키가커서 좀 더 잘한 것 같습니다.

3. 이번 대회는 누구와 어떻게 준비했나요?

박지환:저뿐만 아니라 3학년 김상혁학생, 4학년 윤나연학생, 6학년 남지민 학생과 함께 매일 중간놀이 시간마다 체육관에서 다같이 연습했고, 금요일마다 오후에 트랙에서 연습하는 등 다같이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울산 스포츠과학 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고,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열심히 한 것이 멋진것 같지 않나요?

여러분도 끈기를 가지고 모든 일을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건령,박진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