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 선생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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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윤주 | 등록일 | 22.07.06 | 조회수 | 167 |
평소 영양사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계시지 않으셨나요? 항상 맛있는 급식을 계획하고 해주시는 신미경 영양사 선생님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해우리 기자단: 영양사라는 직업을 어떻게 가지게 되셨나요?
영양사 선생님: 식품영양학과를 다니며 공부하다가 자연스럽게 영양사가 되었어요. 내가 많은 사람의 건강을 좋게 할 수 있는 좋은 직업을 가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보람을 느껴요.
해우리 기자단: 식단을 계획할 때 가장 중점에 두는 것은 무엇인가요?
영양사 선생님: 제일 먼저 급식의 위생, 안전을 고려해요. 그 외에도 다방면을 고려해 조화를 이루려고 노력해요
해우리 기자단: 급식을 맛있게 먹는 학생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영양사 선생님: 맛있게 먹는 내황 어린이들을 보면 항상 고맙고 기쁘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처음 접해 낯설거나 싫어하는 음식에도 용기를 내어보는 내황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해우리 기자단: 학생 참여급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영양사 선생님: 학생들이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메뉴에 반영해보니 기쁨이 큽니다. 음표 표시로 여러 날 여러 메뉴에 반영하는 쪽으로 계획했습니다 - 최윤주, 최민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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